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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예진

Review
1. DSAIL 랩 인턴 공유: 물질의 상태?!를 결정짓는 DOS라는 값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는데 이 값을 output으로 내는 모델이 있다는 게 흥미로웠습니다. 멀티모달 recommendation 연구 주제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 같아서 흥미로웠습니다. 마이너한 분야인데도 이를 연구하기 위해 대전까지 내려가서 계셨던 그런 열정?!과 확신이 대단하신 것 같습니당.! 2) zero-shot semantic segmentation: unseen data 등에 zero-shot semantic segmentation을 통해 분류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. 가장 최근에 나온 논문이 2019년으로 zero-shot semantic segmentation가 비교적 최근에 등장한 주제인 만큼, 잠재성이 높은 주제인 것 같습니다.
최종 편집 일시
2024/09/19 10:30